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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20 인하대 스타트업 CEO] ‘㈜포토메카닉’ 세계 최초 개발한 반진동 시스템으로 진동 80% 감소…삼성·LG 등 대기업 거래도
  • 2020.08.14
  • 829

2020-07-31 19:32:00.0수정2020.08.10 15:24 조회수 :   

              

2020 인하대 스타트업 CEO

김종수 ㈜포토메카닉 대표

 

 

 

 

[한경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포토메카닉이 개발한 AVS-1000(Anti Vibration Solution)은 모터로 구동하는 모든 검사·가공 장비에 활용할 수 있는 ‘반진동 솔루션 시스템’입니다, 모터가 움직이며 발생하는 진동을 80% 이상 감소시켜 효율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일 수 있죠.”

 

㈜포토메카닉은 2016년 설립한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부품 스타트업이다. 김종수 ㈜포토메카닉대표는 “㈜포토메카닉 은 Laser 응용분야, 영상처리 분야, 광 신호 측정 및 분석, 정밀기계 신호 분석 및 제어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며 “모터 기반의 장비가 가지고 있는 진동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었고, 해결점을 찾는 과정에서 현재 개발 제품의 기반 기술로 창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토메카닉  의 AVS-1000은 모터로 구동하는 시설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는 장치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장비용 모터 기반 이동장치에서 발생하는 고유진동을 측정하고, 이와 반대되는 진동값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동을 억제한다.

 

“기존에는 생산 장비의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하드웨어를 사용했는데, 가격이 비싸거나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장비에 문제가 발생하면 하드웨어도 함께 교체해야 했어요. ㈜포토메카닉  의 AVS-1000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각각의 생산시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코드와 호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로 국내 특허를 받았고, 국제 특허도 출원 중입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AVS 시스템 적용 등을 논의하고 있어요.”

 

㈜포토메카닉  은 '마이크로 LED' 주요 부품인 신호 발생기도 개발하고 있다. 마이크로 LED는 기존 LED와 OLED 등을 대체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김 대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LED 장비 제조사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 2016년 창업했다. 외국 제품이 대부분인 측정·제어 기기를 국산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다. 창업 초반에는 제품 개발에 몰두하느라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지만, 2017년 5억원, 2018년 6억원 등 매출이 꾸준히 늘었다. 2019년 12월에는 KSM(스타트업 상장)에 등록 했고, 오는 2022년에는 코넥스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 제품으로 고객사들의 오랜 진동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신생기업이지만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때 보람을 느껴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사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 파트너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김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측정·제어 전문 기업이 되는 게 목표”라며 “우리 기술이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립일 : 2016년 7월 

주요사업 : 반진동 솔루션 시스템 (Anti Vibration Solution System)

성과 : AVS-1000, AVS-700, AVS-500, AVS-100 등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매출 성장 예상 

 

yena@hankyung.com 

 

 

 

출처 : 하단 링크 참조 

http://www.jobnjoy.com/portal/job/special_view.jsp?nidx=416319&depth1=1&depth2=3&depth3=1